멜버른 수족관 SEA LIFE

나는 수족관을 좋아한다 여러저러 도시를 다닐때 수족관이 있으면 가서 생선을 보면서 멍때리를 했다. 지금까지 해외에 수족관은 나고야, 후쿠오카,  오사카, 도쿄쪽에를 다녀왔다.  나고야에서 다녀왔던곳은 쇼중심에 굉장히 유쾌한곳이였고 후쿠오카 수족관은 해달이 귀여웠다. 오사카는 거대한 해양 박물관을 보는 느낌이였고 도쿄에 갔을때는 때마침 쉬는날이여서 선샤인 수족관을 다녀왔다. 건물 옥상에 작게 만들어서 조금 실망이긴 했지만 물개쇼가 정말 눈앞에 볼 수 있어서 즐거웠다. 다녀온지는 꽤 됬지만 다시 블로그를 열심히 해야지! 하는 마음에 좋아하는 수족관을 다녀온 이야기를 써본다.

입구에 들어가면 오늘의 이벤트에 대한 시간표가 있다.  안에 들어가면 이제 생선이 있다

 

 

 

제일 큰 수조안에는 상어들과 많은 물고기들이 있었는데 수조가 그리 크지는 않았다 상어들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지 많은 상어들이 코에 상처가 있었다. 수족관, 동물원을 정말 좋아하지만 이런 모습을 볼때는 미안하고 씁쓸했다

악어도 있었는데 진! 짜! 완전 컸다! 주위를 압도하는 그 크기로 진짜 굉장했다. 호주에는 정말 집 근처에 이런 악어들이 사는걸까…

 

 

오징어가 꾸물거리는것도 보고

 

해마가 왜 용이라고 불리는지도 보고!

 

펭귄! 펭귄! 펭귄이 굴러다니면서 식빵 굽는것도 보고

전체적으로는 후쿠오카>>>>>나고야>>>서울=오사카>>>멜번>>도쿄 순이였다. 후쿠오카의 거대한 파노라마 수족관의 감동은 아직도 기억난다 수족관을 좋아한다면 꼭 후쿠오카에 수족관을 가보는걸 추천해주고 싶다.

 

 

 

[node.js] Express 4에서 multiparty 데이터 받기

요즘 MEAN Stack 을 사용해서 장난감을 만드는데 여태까지 별 생각없이 사용해온 html에서 form태그를 이용한 멀티파트 데이터가 당연하게 사용 할 수 가없었다.  여기저기 찾아보며 해봤는데 제일 쉬운건 connect-multiparty 을 사용하는 방법이다

그냥 라우터에다가  아래 소스만 적으면 바로 사용 할 수 있다. 자바스크립은 진짜 만드는거보다 찾는게 실력인거 같다.

 

 

 

https://github.com/expressjs/connect-multiparty

터치바 맥북 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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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명색이 iOS 개발자이다보니까 맥을 자주 사용하게 된다. 기본적으로 맥을 사용할때는 회사에서 제공해주는 맥을 메인으로 자주 사용하다 보니 서브로 작업 할 맥은 그리 높은 사양이 아니여도 되서 옛~날에 중고로 구입을 했던 맥을 아직까지 사용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이제는 XCode를 실행만 해도 맥이 이륙을 하고 빌드하는데 1분씩 걸리고 하다 보니 새로운 맥을 구입을 계속 하고 싶어진다.

이번에 새로 발표한 맥북도 관심이 가는 물건중 하나였다. 어쩌다 보니 일하는곳이 애플 스토어의 바로 옆이여서 그제부터인가 터치바 맥북 배송을 시작했다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들려보니 터치바 맥북 샘플이 전시되어 잠시 만져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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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터치바의 우측에 터치ID가 탑제되었다 이걸 통해서 비밀번호 대신 손가락을 올려대는것만으로 잠금해제를 할 수있다! 라는데 한번에 인식이 된다면 몰라도 인식이 한번이라도 실패한다면 모바일 환경이 아닌 이상 내가 비밀번호를 타이핑하는게 더 빠르다! 그리고 굳이 지문인식이 추가 되었다 해도 왜 좋은지 어떻게 좋은지 잘 모르겠다. 지문 자체는 좋은 인식 방법이라고는 생각해도 좋은 보안 방법이라고는 절대 생각하지 않는다. 더군다나 한국에서 태어나 자란 나에게는 주민등록증을 발급 받으며 내 손가락 지문에 대한 모든 정보를 국가가 관리하고 있다  모바일에서는 오타가 많이 나고 키보드가 작아서 로그인하기가 힘들어 터치ID를 잘 사용하고 있지만 랩탑에서 추가된 장점은 느껴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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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예전 구형맥북의 화살표가 마음에 든다. 키보드 레이아웃을 보기 좋게 바꾼다고 좌우 화살표 크기는 일반 키보드로 하고 상하만 반으로 갈라둔거 같은데 익숙해지면 상관이 없을거 같긴 하지만 현재로서는 저걸 왜 저렇게 한거지 싶은 느낌이다.

말이 나온김에 키감이 기존의 펜타그래프 방식이 아닌 신형 맥북에 적용된 버터플라이 방식으로 변경이 되었는데 이게 키보드를 누르는 느낌이 거의없다시피 하면서 굉장히 얇게 딸깍 하고 눌리는데 이게 정말 매우 많이 어색하다 진짜 키보드 느낌이 완전 익숙해지기 힘들다 싶을정도로 으아아아아 소리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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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 치! 바!

당장 이번 맥북의 제일 큰 변경점이나 애플에서 신경을 써서 만들었을거라 생각이 되는 기능이다. 기존의 펑션키(F1~F12)를 삭제하고 그 부분에 watchOS 로 구동되는 터치 스크린이 포함된 화면을 추가하여 현재 실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에 맞춰 기능이 바뀌는 기능이다. 일단 표현은 그럴듯하다. 애초에 OS X에서는 펑션키보다는 커맨드키를 포함한 단축키를 더 많이 사용해왔지만 써보고 나니 정말 별로란 느낌이였다.

당장 펑션키 같은경우는 작업을 많이 해봐서 그런지 몰라도 모니터에 집중하면서 키보드를 보지 않아도 내가 원하는키를 얼추 누를수 있다. 하지만 터치바는 그런거 없다. 버튼을 누르려면 모니터를 보다 시선을 터치바에 집중하여 화면을 확인하고 눌러야만 한다. 맥북에서 트랙패드를 좋아하는 이유중 하나는 타이핑을 하다가 마우스가 필요할때 손의 움직임이 크게 변화 없이 바로 제어 할 수 있어서라고 생각한다. 그만큼 키보드에서 손을 떼고 한 손을 마우스로 움직이는 과정 조차 귀찮다 작업의 흐름이 끊어진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집중하고 있는 모니터에서 시선을 떼고 키보드로 눈을 내린다는게 생각만으로는 굉장히 흐름이 끊어지는 행동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실제로 작업을 해본건 아니라서 쓰다보면 익숙해질수도 있겠지만 기존 펑션 키 위에 추가 할 수도 있을텐데 삭제해가며까지 넣을것인가 하는 생각이 든다.

두번째로는 화면을 터치했을때 이게 눌린건지 아닌건지 정말 모르겠다. 버튼을 터치할때 손가락이 버튼을 가려 버튼이 눌리는 하이라이트 효과가 가려져서 집중하지 않으면 모르겠다. 6S부터 그렇게 자랑하던 탭틱 엔진을 여기다가 좀 넣어서 버튼을 터치할때마다 피드백을 주면 좀 나을거 같은데 왜 안했을까 모르겠다. 일부러 다음 세대에 넣으려고 아껴둔건가 싶을정도로 너무 없는 기분이다. 당장 내가 시현해본 과정으로는 이렇다

 

  1. 넘버스에서 효과를 줄 텍스트를 확인한다
  2. 하단에 터치바에 기능을 눈으로 확인한다
  3. 버튼을 터치한다 옆을 잘 못 누를수도 있으니 누르는 순간까지 열심히 쳐다 본다
  4. 상단 모니터에 다시 시선을 돌려 바뀐걸 확인 한다.

 

현재로서는 터치바가 익숙하지 않아서 굉장히 어색하고 이걸 어떻게 써야 할지 감도 안오고 적용 되는 프로그램도 얼마 없지만 갈수록 나아지려나…? 하는 희망과 함께 이번 터치바 맥북은 거를거 같다.

마냥 비판만 할게 아니라 만약 애플이 생각하는데로 대부분의 프로그램들이 터치바를 생각하며 해당 기능을 충분히 잘 살린 프로그램들을 많이 만들어 준다면 좋아 질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무었보다 처음 사용 하는 프로그램이나 가볍게 사용하는 사용자들에게는 자주 사용하는 기능이나 추천 기능들이 정렬되어 보이는건 좋을지도 모르겠다.

만약 애플이 터치바를 꾸준히 지원할 생각이 있다면 아마 2017년에는 Magic Keboard With Touchbar 나 Trackpad With Touchbar가 나오지 않을까…? watch OS도 설치가 될테니 배터리도 많이 먹을테고 쓰다보면 펌웨어 업데이트도 해줘야 할테고… 아직은 잘 모르겠다

 

 

장점

  1. OS X 가 돌아간다

단점

  1. 키보드 감촉이 진짜 이상하다
  2. 터치바에 버튼 크기가 다 다르고 기능이 다 틀려 작업을 하면서 항상 모니터에만 집중하는게 아닌 터치바에도 집중을 해야한다
  3. 터치바에 피드백이 없어 내가 제대로 터치를 한건지 모르겠다
  4. 화살표 바뀐게 내 취향이 아니다
  5. USB-C 타입 포트만 4개 달려있어 기존에 쓰던 케이블을 다 버리거나 젠더를 구입하는등의 극단책이 필요하다

미묘

  1. 터치ID가 좋은지 모르겠다

[호주 음식 일기] HARIBO Tangfastics

호주에서 먹어본 음식들을 하나씩 포스팅하기로 했었는데 일이 바빠서인지 귀찮아서 인지 포스팅을 안하고 있었다. 오랜만에 쉬는날이여서 군것질거리를 하나 사왔다.

달달한게 땡겨서 지난번에 울월스에서 파는 젤리를 샀는데 맛이 너무 없었다. 그래서 이번에는 믿고 먹는 하리보를 골라보았다. 가격은 4불인데 할인해서 3불 종류가 여러개가 있었는데 곰모양은 한국에서도 많이 볼 수 있어 못 보던 모양을 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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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는 젤리에 설탕가루가 묻어있다 맛은 평범한 하리보맛인데 설탕가루가 묻어있어 첫맛이 강렬하게 달아서 좋다. 달달한게 땡길때 가끔 사먹을거같다.

 

이름 – HARIBO Tangfastics
맛 – 콜라, 레몬, 오렌지 등등
평가 – 자주 먹던 하리보 곰젤리에 설탕+새콤한 가루가 묻어있어 강렬한 첫만에 뒤에 따라오는 쫄쫄한 하리보맛이 좋다 평소 하리보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잘 먹을거 같다.
재구매 여부 – 네

아이폰6SE 라고 해도 좋지 않았을까? [아이폰7 하루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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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출근하며 상태를 확인해보니 픽업준비가 완료됬다고 떴다. 하지만 매장은 오픈을 해야하고 아이폰 지른 돈을 벌어야 하니 픽업은 참고 같이 매장을 볼 중국 친구가 오기를 기다렸다. 중국 친구가 오고 하고 있던 일을 마무리하고 나 잠깐 5분만 나갔다 올께! 하고 냉큼 애플 스토어로 갔다. 가서 해당 주문을 보여주며 스토어의 스탭에게 보여주니 알았다면서 본인 확인을 위해 신분증이나 여권등을 요구했다. 하지만 여권은 집에 있고 나는 없을뿐이고… 당황하고 있는데 잠깐 기다리라면서 뒤에 메니져에게 다녀오더니 크레딧카드 확인으로 하겠다고 하고 확인하고 무사히 수령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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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that 7?”

당당하게 사과봉지를 들고 매장에 들어오는 나에게 보보가 물어봤다. 나는 그냥 말없이 미소지으며 끄덕이였다.

“Your super ri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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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농담을 주고 받으며 손님이 줄기만을 기다렸다. 손님이 줄자마자 냉큼 등에 메고온 맥북을 켜고 사용하던 전화를 백업한후 7을 활성화 하기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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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성화를 위해 심카드를 넣는데 방수를 위해 심트레이에 고무로 실링이 되어있는게 얼핏 보였다. 아이폰6은 물에 빠져서 보냈는데 이제는 물에 빠져가지고 보낼일은 안생기지 않을까!

 

아이폰을 활성화하고 아직 하루를 사용을 못해봤지만 느낀점에 대해 말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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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파이 이어폰을 사용 할 수 없다.

아이폰7이 발매전부터 루머가 돌았고 수많은 사람들이 아닐거라고 기도하며 바랬지만 실제로 이루어져버린 그것. 실제로 나도 이 점 때문에 7을 사지 말자고 결심을 했었는데 사용하던 전화가 물에 빠지고 애플스토어에서는 리퍼도 안해준다고 해서 어쩔 수 없이 구입하긴했다. 음악듣는걸 좋아해서 호주에 오기전에 이어폰도 구입했는데! UM Pro50으로!!! 진짜 큰마음 먹고 샀는데 1년도 못 쓰고 제일 많이 음악을 듣는 전화에서 지원을 안해준다니 이건 정말 짜증이 날 수 밖에 없는거 같다. 그런데 별 수 있나 직업이 아이폰 개발자인데…

라이트닝 to 3.5파이 젠더로 음악듣는건 그냥 예전 아이폰에 바로 음악 듣는것과 별반 차이 없는 좋지도 않은 나쁘지도 않은 느낌이다. 이번 기회에 pha-3을 사야하나 고민중이다…

  • 홈버튼 바뀐게 내 취향은 아니다

몇년전 애플은 맥북의 트랙패드를 분리하지 않고 하나로 만들고 사용자가 트랙패드를 누르면 트랙패드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진동을 주어 마치 누르는것과 같은 느낌을 주는 탭틱엔진이란걸 개발했다.

그리고 얼마 안있어 포스터치를 개발하여 살짝 누르는것과 세게 누르는것 두가지를 구분하는 기술을 만들고 점점 더 개발하여 3D터치라는 이름으로 완성 시켰다.

이 두가지의 새로운 기술을 결합하여 지금까지 있었던 홈 ‘버튼’을 제외하고 홈으로 만들었다. 홈을 손으로 터치하면 아무런 반응이 없다. 하지만 홈을 세게 누르면 탭틱엔진이 디바이스를 관통하여 눌리는 느낌을 준다. 물론 실제로 눌리는건 아니다. 이 느낌이 매우 이상해서 3.5파이와 함께 별로 좋게 보지 않는 변경점으로 생각한다.

또한 기존의 하드웨어 리셋 키로 홈버튼+파워버튼을 눌렀는데 홈으로 변경되면서 이제는 ‘-볼륨’ 버튼과 파워버튼을 누르는것으로 변경 되었다.

  • 라이트닝 포트 악세사리의 시작?

애플이 아이폰5S쯤인가 발표했을때 라이트닝에 대한 규격을 발표하면서 헤드폰이나 여러 서드파티에서 라이트닝 관련 악세사리를 만들어달라고 열심히 말을 했던걸 기억한다. 하지만 라이트닝 규격으로 만든다고 해봤자 아이폰에서밖에 못쓰고 하드웨어뿐이 아닌 소프트웨어 개발도 같이 해야 할 수도 있고 많은 업체들이 모험을 하지 않았다. 이번에 3.5파이 이어폰 단자가 빠지며 라이트닝 단자로 줄어든것도 아마 애플이 이런 모습에 삐진게 아닐까 생각이 든다.

당장 내가 기다리고 있는 악세사리중 하나도 몇몇 회사의 하이엔드 이어폰 모델은 이어폰과 케이블이 분리가 되는 모양이다. 그렇다면 라이트닝케이블로 DAC가 포함된 케이블이 나온다면 굳이 젠더를 사용한다거나 번들 이어폰이 아닌 내가 사용하는 이어폰을 그대로 사용 할 수도 있을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런식으로 당장 급한 오디오 업체쪽에서 라이트닝 관련 악세사리 기술에 뛰어들고 거기서 쌓아 올린 기술로 다른 라이트닝 악세사리가 나오기를 바라는 애플의 희망에서 빼버린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 블랙! 블랙!! 블랙!!!!!!!!!

일반 사용자들에게 A10으로 파워업! 저전력! 손떨방!! 12메가픽셀!!! 이런 숫자 놀이는 전혀 필요없다고 생각한다. 내가 원하는 앱이나 기능을 느리지 않게 실행되고 사진을 찍으면 잘 찍히면 그냥 되는거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7에서 바뀐 업그레이드 중 가장 어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점은 검정 색상의 추가이다.

기존에 있는 스페이스 그레이는 사라지고 블랙과 제트 블랙이 추가되었다. 둘다 상단과 하단의 안테나게이트가  매우 비슷한 색이여서 티가 안나고 앞 스크린의 색과도 비슷하여 얼핏 보면 한조각으로 보이는 이 모습은 정말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애플은 흰색이지! 라고 생각하며 항상 흰색 제품만 사용해온 내가 처음으로 블랙을 샀으니 말 다 한거같다. 아마 내년에 다른 업그레이드보다 세라믹화이트! 라고 해서 앞뒷면 전부 하얀색으로 보이는 아이폰이 나오면 아마 지금 쓰는 전화 버리고 또 다시 아이폰을 구입 할거같다

 

 

새로운 아이폰이라고 부르기에는 부족하다!

아이폰4-레티나 디스플레이
아이폰4S-전체적인 안정화, Siri
아이폰5-4인치로 스크린 비율 변경
아이폰5S-전체적인 안정화, 64비트 cpu적용,  터치아이디
아이폰6-스크린이 막 커짐, 두종류로 나옴
아이폰6S-전체적인 안정화를 시도하려고 했었을지도 모르는 기분만 들고있음, 3D 터치

아이폰7-방수,검정 색상 추가

지금까지 아이폰의 싸이클은 숫자가 바뀌면 무언가 모양이 급격하게 바뀌거나 새로운것이 추가되었고 그 후에 나오는 모델로 안정화 및 업그레이드를 하는 식이였다. 물론 세부적으로는 cpu나 램, 하드웨어등의 업그레이드,안정화가 있었겠지만 그런걸 신경 쓰는 사용자가 얼마나 있을까. 그래서 더더욱 이번 모델에 아이폰7이란 이름을 버리고 아이폰6SE라는 이름이 더더욱 어울리는 이름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PS1. iOS 10 음악앱에 별점 추가기능 왜 사라진건가요 집에 3만곡이 넘어가는 음악들 아이폰3GS 쓸때부터 별점 주며 관리해왔는데 나한테 왜 그랬어요

PS2. 애플 뮤직 짱인거 같음. 노래가 전부 전에 쓰던 6에 있었는데 침수로 복원도 못해서 멜론&유튜브로 음악 듣고 있었는데 애플뮤직 음질이 너무 만족스러움

PS3. 아직 하루밖에 사용 안해봐서 또 모르겠다. 이게 쓰다보니 매우 마음에 들고 7이란 넘버링이 잘어울린다는 느낌이 들지

 

아이폰7 구입기 – 1

지난주에 아이폰7이 발표를 했고 이번주 금요일에 아이폰7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매번 아이폰이 발매할때마다 한국에 출시될때까지 손만 빨고 있었는데 이번에는 기회도 되니까 애플스토어에 가서 직접 제트블랙과 블랙을 보고 비교한 후 구입을 하려고 예약도 안하고 마냥 기다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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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애플스토어에 블랙만 전시되어있고 제트블랙은 전시가 안되있었다. 다른 색상과는 달리 안테나선이 티가 안나고 앞면과 뒷면 색상이 비슷하여 한조각으로 보이는 느낌이 나쁘지 않았다. 하지만 동영상등에서 보인 제트블랙은 블랙보다 좀더 일체감이 뛰어났고 그래 제트블랙을 사야지! 하는 차에 문제의 동영상을 보게 되었다.

제트블랙의 스크래치 테스트라는데 동전이나 열쇠까지는 각오를 했는데 이쑤시개에도 기스가 나는거였다. 이건 뭐 두부도 아니고…약해도 너무 약해서 고민을 하고 있는데 블랙색상은 내일 픽업이 가능하다고 뜨는 거였다. 한시간…두시간정도 고민을 하다가 결국 패배해버렸다. 나는야 박 패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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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일하는 매장 근처에 있는 애플스토어에 11시 픽업예약을 해두었다. 가게 오픈하고 중국 친구 오면 아이폰 픽업 간다고 잠깐만 다녀온다고 하고 전화 냉큼 집어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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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 북스 해외 카드로 결제하기

외국인 노동자에게 한글 컨텐츠는 매우 귀중하다. 리디북스를 애용하는데 이번달에 이벤트가 이것저것 많아서 좀 여유를 두고 충전을 해야지하고 10만원을 충전하려는데 가지고 있는 국내 카드가 다 튕겨내고 있었다. 그중 눈에 들어오는 옵션이 있었는데 해외 카드 충전이였다.

가지고 있던 커먼월스
카드 번호를 입력하고,
만료 날자를 입력하고,
cvc를 입력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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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수수료를 포함해서 얼마나 결제되는지 비교를 해보고 무통장을 하던 주위에 지인을 조르던 고민을 해볼 생각이였다. 그런데 얘는 ‘얼마가 결제될 예정입니다~’ 이런 말도 없이 한방에 결제를 해버렸다. 별다른 플러그인도 설치 없이 한방에 결제된건 정말 고맙고 감사하고 신나는데 막 이러다가 수수료 5만원 붙고 그런거 아닌가 싶어서 깜짝 놀라 은행 계좌를 확인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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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환율 기준으로 약 101026원 천원정도야 뭐 상관없지 싶지만 분명 결제 화면에서 최종 결제 금액이 얼마가 된다는 안내 메시지는 필요할거 같다.

하지만 해외에 있는 사용자들에게 결제가 안될때 사용하기 편한 방법이고 원화 기준으로 1~2%정도의 수수료만으로 충전이 되는건 좋은거 같다. 종종 사용할거 같다.

 

 

[Pokémon GO] 포켓몬 고 체험기

닌텐도에서 최초로 만든 포켓몬 고가 베타를 서비스 중이라고 한다. 현재 일본과 호주, 뉴질랜드에서 베타서비스를 하는것도 있고 한국에서는 아직 구글과의 지도 싸움때문에 아직 제대로된 플레이를 못 하는데 마침 딱 호주에 있어서 게임을 할 수 있게되었다! 얏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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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은 구글 아이디를 사용한다. 구글 계정은 한국 계정이지만 해외 아이피 차단과 gps정보를 차단한다고 한다 한국 구글 계정에는 전혀 문제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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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타나는 박사님…어…굉장한 근육질이다 포켓몬 고가 돌아다니면서 활동적인 게임이다 보니 박사님도 정말 운동을 정말 많이 하셨나보다 인트로는 언제나 나오던 그 인트로다 박사님이 ‘안녕 나는 포켓몬 박사고 내가 포켓몬 도감을 만들고있는데 귀찮아서 자료 수집을 널 무급으로 부려먹고 싶어 상관없지?’ 하는 간단한 메시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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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캐릭터를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다. 간단하게 남/녀를 고를수 있고 피부색과 모자, 상의, 하의를 선택 할 수 있다. 인남캐는 필요없어서 여캐를 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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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를 고르면 튜토리얼겸 포켓몬이 처음 나와서 나에게 덤비지 않고 그냥 멀뚱히 있는다. 알까기를 하는 느낌으로 하단에 나오는 몬스터볼을 포켓몬을 향해 밀어주면 던지는 느낌이 나는데 이 새기가 되게 미묘해서 거리 조절하는데 상당한 요령이 필요하다. 몬스터볼을 누르고 있으면 포켓몬 가운데 초록색 원이 점점 작아 지는데 이게 작아지는 타이밍에 딱 맞춰서 던지면 나이스! 판정이 나오면서 몬스터를 잡는 확율이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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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가 되면 세력을 고르고 체육관을 점령/방어를 할 수 있다는데 아직 레벨이 4라서 해본적은 없다. 내일 씨티로 나가면서 열심히 걸어다니면서 레벨업을 해서 포켓몬 마스터가 되어 돌아오겠다 여러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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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음식 일기] woolworths Apple Tumble Icecream / SAXTON Apple Cider

호주에서 보는 음식들은 전부 처음 보는 음식들 뿐이다. 이걸 먹어봐야 할까 저걸 먹어봐야할까. 고민의 연속이다 그래서 하나씩 먹어보고 기록을 해서 한번 맛없던것들은 다시 안사먹기 위해 기록한다

 

 

이름 – woolworths Apple TUMBLE ICECREAM
맛 – 사과향 아몬드 아이스크림
평가 – 슈밤 내가 원한건 상큼하고 새콤한 사과 아이스크림이였는데 이건 고소한 아몬드 아이스크림인데 사과향이 나서 이도저도 아닌 멘붕 나는 느낌
재구매 여부 – 아니오

이름 – SAXTON APPLE CIDER (5% ALC)
맛 – 쉰 사과향이 나는 과일주
평가 – 슈밤 내가 원한건 상큼한 사과 소다인데 이건 시장에서 안팔리다 안팔리다 물러터진 사과를 소주통에 넣고 탄산 느낌만 나게 살짝 넣어서 다시 파는건가 이런거 팔지마 제발
재구매 여부 – 아니오

드디어 요리를 해먹었다! [호주 워홀]

전에 있던 에어비앤비로 구한집에서 일주일을 보내고 한국인들끼리 있는 쉐어하우스를 찾아왔다. 이유는 구한집에 살고있는 중국인부부가 눈치가 보여서 주방이며 뭐며 쓰기가 너무 뻘쭘했기 떄문이다! 물론! 그런걸 무시하고 내가 말을 붙여야하기는 한데…그냥 뻘쭘해서 나왔다. 그렇게 일주일 가량 방콕생활을 하다가 새로 온 집은 무려 남자만 7명! 그래도 주방이랑 좀더 다들 공유하는 분위기때문에 쓰기는 편했다. 식기나 주방용품은 그냥 있는걸 쓰면 되는데 양념같은건 개인구비를 해야한다고 했다. 그래서 바로 앞에있는 곳으로 장을 보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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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고기가 4쪽에 6불하는걸 보고 두쪽은 저녁으로 먹고 나머지 두쪽은 내일 먹어야지하는 생각으로 고기를 고르고 양념은 기본양념인 소금하고 후추만 챙겼다. 그리고 쥬스와 간단한 샐러드를 한종류 고르고 고기 구워먹자! 하는 생각으로 집에 왔다.

그중에 마음에 드는것이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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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아서 쓰는 소금! 바로 옆에는 비닐봉투에 용량은 4~5배나 많지만 저렴한 소금이 있었지만! 무려 가르륵가르륵 갈아서 쓸수가 있는 통을 사면 소금을 주는게 있었다! 예전부터 이런 양념을 직접 갈아서 쓰는거에 로망이 있어서 바로 구입! 을 하고 후라이팬을 들었는데 아차! 기름을 안사왔다… 순간 기름없이 그냥 구워먹을까 하는 유혹에 휩싸였지만 오랜만에 먹는 내가 한 요리여서 그러고 싶지 않았다. 다시 슈퍼로 가서 기름을 찾아보았다. 기름은 작은게 1리터나 했다. 지금 있는 숙소에 25일까지만 있을 예정이여서 짐을 최대한 늘리고 싶지 않아서 고민을 하다가 그게 떠올랐다! 슈퍼에는 이것저것 구경한다고 종종 왔었는데 버터가 놀랄만큼 저렴했던것이다. 당장 버터 코너로 가니 250그램에 1.5불 이정도면 나 있을동안 충분히 쓸수있겠다 싶어서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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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는 도중 신기한걸 봤는데 얘네들은 기름을 스프레이로 뿌려서 먹기도 하나보다….궁금하긴 했지만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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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집에와서 고기에 간단하게 소금이랑 후추로만 양념을 하고 버터 녹여서 얍하고 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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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져온 샐러드로 접시위에 담아 플레이팅 흉내를 내봤는데 역시 나는 미적 센스가 없는거 같다….그래도 오랜만에 맛있게 밥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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